3주간 하루쯤은 빠질줄 알았는데
하다보니 3주가 흘렀다ㅎㅎ
야근이 잦아서 중간 중간
원래 올리려고 했던 글들을 못올리긴 했지만
그리고 주말에 혹시 평일에 야근할까봐
글 하나 미리 적어뒀는데
어제 그걸로 대체하고
오늘 또 야근이라 후기로 대체한다
오늘도 야근할 줄 몰랐지..ㅎㅎ
이쯤되면 내가 집 가는 꼴을 못보는거 같다ㅋㅋ
3주가 짧다면 짧은데 그래도 매일 글을 올렸다는거가
참 뿌듯하기도 하다.
다만 사람들이 검색할만한 정보성 또는
후기성 글을 썼으면 조회수나
방문자 수나 에드센스 수익이 늘었겠지만
영어 공부 겸 뮤지컬 넘버을 즐기기 위해
나를 위한 글을 썼다보니 아쉽게도
그런 성과는 없다ㅎㅎ
그래도 한 번씩 방문해서
포스팅과 상관없는 댓글을 남겨주시는 분들이
고맙기도 하다ㅎㅎ
무플방지위원회같은?ㅋㅋ
암튼 3주 챌린지를 이렇게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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