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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record4

오블완 챌린지 완료 3주간 하루쯤은 빠질줄 알았는데하다보니 3주가 흘렀다ㅎㅎ야근이 잦아서 중간 중간원래 올리려고 했던 글들을 못올리긴 했지만그리고 주말에 혹시 평일에 야근할까봐글 하나 미리 적어뒀는데어제 그걸로 대체하고오늘 또 야근이라 후기로 대체한다오늘도 야근할 줄 몰랐지..ㅎㅎ이쯤되면 내가 집 가는 꼴을 못보는거 같다ㅋㅋ3주가 짧다면 짧은데 그래도 매일 글을 올렸다는거가참 뿌듯하기도 하다.다만 사람들이 검색할만한 정보성 또는후기성 글을 썼으면 조회수나방문자 수나 에드센스 수익이 늘었겠지만영어 공부 겸 뮤지컬 넘버을 즐기기 위해나를 위한 글을 썼다보니 아쉽게도그런 성과는 없다ㅎㅎ그래도 한 번씩 방문해서포스팅과 상관없는 댓글을 남겨주시는 분들이고맙기도 하다ㅎㅎ무플방지위원회같은?ㅋㅋ암튼 3주 챌린지를 이렇게 마무리한다. 2024. 11. 27.
오늘도 야근을 하고 오늘도 야근을 하고 출근한지 12시간이 지나서야 퇴근을 하네.. 2024. 11. 19.
챌린지 벌써 8일차 시간 빠르다.. 벌써 챌린지 시작한지 일주일이 넘어버렸네...주말 빼고는 무슨 정신으로 글 쓰는지 모를만큼후루룩 올려버리는데 나름 재밌다.좋아하는 뮤지컬 넘버를 해석해보면서더 의미를 깊게 생각하게 되고, 더 이입되고좋았던 넘버가 더 좋아지게 된다. 오늘도 넘버 올려야 하는데일이 안끝나서 후루룩 올려버리고주말에나 나중에 수정해야지.. 어제 늦게까지 술먹고 2시간 자고 출근했나..?일은 왤케 많은지.. 나원참..저녁도 못먹고, 온몸에 힘도 없고그렇게 운동가서 다른 날보다 더 힘들었다지.. 헬스 꾸준히 한지 한 8개월 넘어가는거 같은데무게가 매번 늘지 않아서 권태기인가? 했는데관장님이 몸 많이 좋아졌다고 해주셨다.그런 말 아애 못하거나 관심 1도 없는 분이라고 생각했는데그냥 T이셨던건가..?그래도 괜히 기분좋.. 2024. 11. 14.
오늘은 쉬어갑니다 오늘 급회식으로 올해 첫 방어를 먹었네요 입에서 녹는 방어 고소하니 즥이네여 2024. 11. 13.